일본 열도 뒤집어 진 '규모 9.9' 지진 오보
오늘 낮 일본 전국 휴대전화가 지진 경보 소리로 동시에 울렸다. 캄차카반도 지진을 기상청이 무려 9.9로 잘못 발표한 역대급 오보였다.
불과 8분 만에 취소 소동이 벌어졌지만 이미 일본 전역은 패닉 상태에 빠졌는데, 도대체 이 말도 안 되는 실수의 진짜 속사정은...
알고 보니 기상청 내부 시스템이 완전히 먹통이 되었던 결정적 이유와
이후 일본 정부가 숨기려던 상상도 못한 비하인드 전말이 밝혀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