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원히 살 수 있다면, 진짜 인간일까?
2062년, 죽지 않고 가상세계 '낙원'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어. 슬픔도 고통도 없는 유토피아라는데, 이걸 거부하고 현실에 남겠다는 사람들이 등장한 거지.
효율 꽝에 상실감만 가득한 현실에 왜 굳이 남겠다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잖아? 그런데 이들이 내린 선택의 결과를 들여다보면 진짜 소름 돋는 반전이 숨어있어.
하지만 영생을 포기한 사람들이 마주한 진짜 충격적인 진실은...
결국 가상세계와 현실 사이에서 내려진 최종 선택의 결말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