염경엽 감독이 작정하고 숨긴 '김도영'의 반전
준PO 1차전에서 염경엽 감독이 '김도영을 잡겠다'며 칼을 갈았는데, 초구부터 149km 패스트볼을 담장 밖으로 날려버렸습니다.
시즌 내내 LG전 타율이 2할대였던 김도영이 막판에 또 'LG 킬러' 본색을 드러내며 5회 초 현재 KIA가 2-1로 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. 도대체 이 미친 홈런 뒤에 숨겨진 진짜 반전은 뭘까요?
하지만 김도영이 덕아웃으로 들어가자마자 상대 투수와 나눈 뜻밖의 대화가 포착됐는데...
결국 이 한 방 때문에 경기 끝나고 감독들이 기자회견장에서 보인 실제 반응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