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궁이 불 떼다 7천만 원 날린 날
김해의 한 단독주택 황토방에서 아궁이에 불을 지피다 불이 시작돼 2시간 만에 집이 전소됐다.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재산 피해만 7천5백만 원에 달했다.
날씨 쌀쌀하다고 난방 올리려던 행동이 전 재산을 태울 줄 누가 알았겠나. 코드 한 줄 잘못 짰다고 서버 날려먹은 내 지난주 야근이 생각나서 갑자기 눈물이 난다.
하지만 소방대원이 출동해 화재 진압 과정에서 발견한 아궁이 속 이상한 흔적은...
집주인이 불길 속에서 끝까지 들고 나오려던 진짜 물건의 정체는...